이번 포스팅에서는 실업급여 인터넷 신청 워크넷에서 간단하게 하는 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안내해 드립니다.
실업급여 신청해서
지급 받으시는 분들은
1차 인정일 기점으로 지급 받으셨을 거구요.
2차 인정일부터는
구직활동에 대해서
고용보험에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시간은요.
당일 0시부터 오후 5시까지에요.
고용보험센터에서도
문자로도 사전에 연락이 오긴 하지만
달력이나 스케쥴러에 체크 반드시 해 두시길 바랍니다!
1차 인정일에
설명 잘 들으셨겠지만
방법의 종류가 많아
금방 까먹게 되더라구요.
워크넷 이메일 입사지원이
가장 간편한 방법이니
아래의 방법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워크넷에서 구직신청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없으실거에요.
실업급여 신청할 때 필수조건이니까요.
그 후에
거주지 근처나
원하는 직종을 선택 후
이메일로 입사지원을 하게 되면
인터넷 실업인정 신청시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어서
따로 서류 첨부가 불필요합니다.
먼저 2차 인정일 당일에
고용보험에 로그인을 하게 되면
아래의 빨간색으로 체크되어 있는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을 클릭해 주세요.
웬만하면
익스플로러, 크롬에서 이용하시구요.
몇 가지 단계만 거치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신청인정보와 실업인정의 수급기간, 만료일, 금액과
은행 예금주 계좌번호 등의
개인 정보를 확인해 주세요!
실업사실 확인 단계에서
대부분 아니오에 체크하셔야
실업급여를 받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취업내역이 있거나
근로, 산재 내역이 있으신 분들은
예를 눌러서 기재하셔야 해요.
3단계에서 구직활동이 있다고 체크한 후
빨간 네모로 표시 되어 있는
'구직활동확인(워크넷)'을 클릭하게 되면
그동안 제가 입사지원했던 회사들의 리스트가 쭉 뜹니다.
모든 회차 동일하게
4주동안 2회의 재취업 활동을 하셔야 해요.
하루에 몇 건을 하든
한 건만 인정 가능하니 참고하시구요.
워크넷은 고용보험과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구직활동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별도의 파일 첨부가 필요하지 않다는
팝업창이 뜨게 됩니다.
저장 후 이동할 수 있는데요.
저장한 내용은 당일에 반드시 전송해야
실업인정이 됩니다.
단계별로 쭉 클릭을 하시구요.
마지막으로
신청 내역을 확인 하면
그걸로 신청은 끝이에요.
주의하실 점은
제3자에 의한 대리신청,
또 당사자가 해외에서 실업인정을 신청한 경우,
근로 내역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고하지 않은 경우 부정수급에 해당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신청일 당일에는
반드시 국내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신청 절차를 마치고 나면
다음 날 오전 중으로
실업급여(구직급여)가 입금됩니다.
워크넷으로 신청하니
정말 간편하더라구요.
신청에 어려움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포스팅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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