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강화된 내일배움카드 사용법 주의사항 출석 수료 기간 알아보기

 

 

많은 분들이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하고 계시죠.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용법부터 출석 수료 기간 등 주의사항에 대해서 안내해 드립니다.

 

 

 

저는 현재

재직당시 발급받았던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해

강의를 수강하고 있으니 이 점 참고해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근로자과정이라

재직자 분들 위주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비슷하다고 보시면 될 거에요.

또, 강의 시작하는 날 본격 수업 시작하기 전에

강사님께서 한 번 더 설명해 주시니

참고정도로만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출처 : unsplash

 

먼저 가장 중요한 출석율이에요!

전체 과정의 80% 이상은 출석해야

정상적으로 수료했다고 인정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15일 수업이라면

80%인 12일 이상은 들어야

정상적으로 수료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과 비교하여

7월부터 기준이 조금 더 강화되었다고 하는데요.

수료하지 못하거나,

수강을 포기하거나

중도탈락하게 되는 경우 패널티가 발생합니다!

 

 

 

 

1회 미수료의 경우

남은 잔액의 20만원이 차감됨은 물론

60일간 카드 사용이 중지되구요.

2회 미수료의 경우

30만원 차감

60일간 카드 사용 정지 및

이 때부터 자부담 20%가 발생한다고 해요!

3회 미수료시

원래 카드 사용이 아예 안 되게끔

정지되었는데

현재는 30만원 차감,

60일동안 카드 사용 중지, 20%자부담금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웬만하면

나라에서 좋은 취지로

지원하는 정책인만큼

부득이한 개인 사정을 제외하고는

수료하시는 게 좋습니다!

 

 

 

출처 : unsplash

 

다음으로 출결부분이에요!

출결과 관련해서는

수업 시작 시간 기준으로

10분까지는 괜찮다고 해요.

전산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수업 시작하고

1분이라도 늦게 체크하시면

바로 지각처리 됩니다!

지각, 조회, 외출 3번이면

1번 결석처리 되구요.

수업의 중간즈음인 50%까지 오시면

지각이지만 출석으로 인정은 된다고 해요.

 

 

 

 

직장인 분들 또는 구직자 분들

개인 일정 때문에 수업 늦으실 수 있는데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출석율이

간당간당 하신 분들은

지각이지만 출석은 인정될 수 있도록

50%시간까지는 지켜서 참석하시는 것이 낫습니다!

 

수강을 신청하기 위해

결심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었지만

막상 퇴근하고나서 수업을 들으러 가는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더라구요.

 

 

 

 

 

그래도 다들 열심히 들으시고

저는 가벼운 마음으로 들으러 갔으나

자격증 응시할 수준 정도는 만들어 주시겠다는 강사님 덕분에

자격증 취득의사가 생겼습니다!

 

자기개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내일배움카드 발급 자격 요건 한 번 확인해 보시구요.

꼭 이용해서 삶의 질을 높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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