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이젠 대만샌드위치 매장 영업시간 메뉴 가격 알아보기

 

 

요새 유행하는 샌드위치 브랜드 중 하나인 홍루이젠! 매장 영업시간과 메뉴 가격 등의 후기에 대해서 안내해 드립니다.

 

 

 

 

오늘 지인과 약속이 있어서

나간 김에 돌아다니다가

말로만 들었던 홍루이젠이 있길래

방문해서 먹어보고 왔습니다.

 

대만에서 1947년에 창립된 이후에

많은 사랑을 받은 브랜드라고 해요.

 

 

 

영업시간은

매장에 따라서 차이가 발생하지만

제가 방문한 매탄동에 있던 지점은

8시부터 8시까지였구요.

 

9시부터 8시나 10시까지 등

정해진 시간 없이 매장마다

운영시간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대략적인 시간만 참고하세요.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듯 합니다.

오후 시간대였는데

방문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외부에 있는 입간판과

내부 인테리어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메뉴에요.

샌드위치 네 가지 종류와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커피류와

밀크티, 홍차, 우유 등이 있더라구요.

 

가볍게 한 끼 해결하거나

간식으로 좋을 것 같네요.

 

가격은

2-3천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포장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저희는

햄치즈랑 햄샌드위치

하나씩을 구매해 봤어요.

 

가격은 1,700원에서 1,900원대에요.

 

 

 

포장된 샌드위치

집자마자 뭔가 폭신한 게

어떤 식감과 맛일지 대충 예상이 되더라구요.

 

 

 

뒷면과 옆면에

유통기한부터 주재료 등

제품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살펴 보았는데요.

 

제조는 오늘 오전에 된 거고

유통기한은 딱 하루더라구요.

보관은 15-25도 상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칼로리는

햄치즈는 291칼로리,

햄샌드위치는 272칼로리로

사이즈에 비해서 생각보다 높더라구요.

 

 

 

 

 

 

둘 다 먹어봤는데

일단 폭신하면서 입에 착 감기는 맛이구요.

차이는 가운데 있는 햄 부분에

치즈가 한 장 더 들어가냐 안 들어가냐 차이에요.

 

안에 있는 소스가 달아서

커피와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밀크티와 먹는 것을 추천하지만

둘 다 달면 끝맛이 별로일 것 같아서

깔끔하게 떨어지는 아메리카노가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딱 애들이 좋아할 맛이더라구요.

재료로 천연 버터에 네덜란드산 연유에

순수 돈육 햄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소스가 있어서 그런지

주재료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빵이 남는다는 느낌은 다 먹을 때까지 없었습니다.

 

홍루이젠 방문하시는 분들

매장 영업시간과 메뉴 가격 등에 대해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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